동문회관 건립기금 운동에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은 씨앗을 뿌리는 해입니다.
기초를 탄탄히 다져 2026년에는 그 싹이 움트고,
2027년에는 열매를 맺어, 서울공고 총동문회의 열정은 더욱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오늘도 총동문회는 ‘전진’입니다.
서울공고는 “선배존중, 후배사랑”의 전통을 이어갑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