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5일 오후 5시반에 영등포지회 역대 회장님(52회 이범조선배님, 55회 강충식선배님) 현회장(59회 김종석회장님)과
신임회장 한영일, 사무총장 김성회과 함께 상견례겸 식사모임이 있었습니다.
서울공고 총동문회 산악회의 2대, 3대, 4대 회장이 다 모인 자리였습니다.영등포지회 소식입니다.
그동안 영등포지회 동문간의 친목모임이 5~6년 침체기를 보내시다가 이번 새로운 총동문회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새롭게 재정비하여 화려했고 커다란 모임이었던 영등포지회를 부활시키기 위해 얼마전 우선 65기까지 짤라서
1차 30여명이 모여 회의를 열고 영등포지회 발전을 위해다시 뭉쳐서 일어난 소식입니다.
그리고 나서 젊은 기수까지 모임을 가져 활발하고 발전된 모임으로 활성화를 이루어 총동문회 발전과 총동문회관 설립 및
모든 행사에 더욱 관심과 협조를 해 주실것을 약속한 자리였습니다.
이날의 첫 식사자리는 52회 강충식 전회장님께서 한턱 내신 자리였습니다.
특히 55회 강충식 선배님은 7~8년여년 전에 당시에 55기가 회장을 한번 찍고 갔어야 하는데 하질 못해서
매우 아쉽다는 심정을 토로하시었습니다.간만에 만난 기쁜자리어서 2차, 3차까지 이어진 술자리는
시건이 가는 줄 모르게 화기애애한 동문간에 훈훈한 만남의 자리였습니다.
만남은 사무총장인 김성회가 52회 이범조선배님에게 만남 제의를 하여 만나게 된 자리였스나
사진을 찍는 바람에 막상 내 사진이 빠진점이 아쉬웠으나 사진상으로는 기쁘고 즐거운자리였음이 보여집니다.
한영일 회장님은 1차 식사후 다른 약속으로 자리를 뜨고 2차, 3차는 사무총장이 계속 같이 한 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6. 6일작성인 김 성회@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A*/bbs_upload/2019/06/06/190606_5cf8db8414f46.jpg|707471|jpg|20190605_194049.jpg#/bbs_upload/2019/06/06/190606_5cf8db850ca33.jpg|752779|jpg|20190605_194101.jpg#/bbs_upload/2019/06/06/190606_5cf8db85d2365.jpg|644869|jpg|20190605_215658.jpg#/bbs_upload/2019/06/06/190606_5cf8db8742373.jpg|736794|jpg|20190605_221056.jpg#/bbs_upload/2019/06/06/190606_5cf8db98b9ea0.jpg|766629|jpg|20190605_203700.jpg#@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